천혜의 숲 자원 널리… ‘물맑음수목원’ 개원
시, 향후 ‘지중도서관’과 ‘4.0 스마트수목원’ 기능 2019년까지 추가
 
김희우

지난 10월 마지막 날 물맑음수목원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날 풍성한 개원 행사와 함께 앞으로 천혜의 숲 자원을 널리 알리는 남양주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남양주시는 개원에 맞춰 물맑음수목원이 사랑받는 법이라는 주제로 현답토론회를 진행했다.

 

목공 지도사와 숲 해설가, 수목원 인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낼 수 있었다.

 

아울러 수목원을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된 매뉴얼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수동면 지둔리 산
129번지 일원 도유림 약 11ha에 들어선 물맑음수목원은 2011년부터 국·도비 62억원과 시비 47억원 등 모두 11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로 조성됐다.

 

만병초 등 120015만본의 식물이 식재돼 20개 전시원을 통해서 전시되는가 하면 3층 규모로 목재문화체험장이 설치돼 목재 문화의 변화상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고 목재를 활용한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운영을 직영 체제로 가져가고 향후 숲속과 땅속이 조화를 이루는 지중도서관과 한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는 ‘4.0 스마트수목원기능을 2019년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1/01 [10: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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