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금곡역 인근 7천930㎡에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 공고… 건축설계 공모 중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마련, 2일 주민의견 청취 공고를 냈다.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는 금곡동 경춘선 옛 금곡역사 인근 7930면적의 땅에 새롭게 들어선다

 

현재 행정복지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금곡동 주민센터(동사무소)의 부족한 사무 공간을 마련하고 행정과 주민자치 업무를 통합화한다는 취지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재돼있는 공공시설들을 한곳에 모아 복합화하게 된다. 주민자치센터, 건강증진센터, 희망케어센터와 더불어 150석 내외의 다목적 강당, 구내식당, 카페테리아 등이 각각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시는 공사비로 모두 12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6900규모의 공공업무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우선 설계 용역을 위한 설계 공모에 나선 상태다. 지난 915일 공모 공고를 한데 이어 내년 15일 작품을 받은 뒤 1월 중 심사 과정을 거쳐 당선작을 선정·발표하기로 했다.

 

설계에는 착수일로부터 6개월(·허가 절차 이행 기간 포함)의 기간이 소요되고,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1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이뤄지면 금곡동 산67-32번지 일원에서 공공청사에다 일부 도로구역의 면적이 빠지면서 체육공원의 면적이 34182에서 258958287줄어든다.



기사입력: 2017/11/02 [08: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