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7만명 육박… 와부읍 추월
 
김희우

별내동의 인구 규모가 7만명 선에 육박했다.

 

지난달까지 남양주시의 인구 현황을 보면 69170(외국인 미포함)인 것으로 집계됐다.

 

택지개발에 따라 전체 16번째, 동으로는 7번째로 탄생한 별내동은 수년에 걸쳐 꾸준하게 인구 증가세를 보여 왔다.

 

지난 201515만명을 넘어서자마자 1년이 지나기도 전에 연이은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6만명을 돌파했다.

 

이미 오남읍에 이어 지난 8월부터는 와부읍까지 추월해 16개 읍··동 중에서 인구가 많은 순으로 세 번째 자리를 꿰찼다.

 

별내동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별내지구와 별내면에서 화접리, 덕송리 일부가 통합되면서 20121월 개청된 바 있다.

 

한편 남양주시 인구는 20151065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 566만명 선에 올라선 이후 지난달 말 현재 255335가구 665782명으로 인구 증가세가 확연하게 둔화됐다.

 

행정자치부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전산으로 관리하기 시작한 2008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9년에 걸친 사회적 인구 이동 현상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9년간 458342명이 빠져나갔고 595563명이 들어왔다.

 

따라서 시··구 간 사회적 인구 이동 측면에서 137221명의 순유입 인구를 기록, 전국적으로 화성시(21218)와 더불어 순유입 상위권을 형성할 정도였다.

 

별내동 외에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07448, 95856명이고 와부읍은 68609명으로 나타났다.

 

또 오남읍이 54889, 호평동의 경우 51260명으로 별내동에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인구 5만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02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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