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눈앞… 내년 3월 ‘다산초’ 개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통학구역 조정안 행정예고 일단락
 
김희우

다산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먼저 진건지구에서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내년 3월이면 남양주다산유치원(진건2)과 남양주다산초등학교(진건3)가 각각 문을 연다.

 

완성 기준으로 각각 12학급, 32학급 규모로 다산초교 개교와 관련해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통학구역 조정안을 마련해 최근 행정예고 과정을 거쳤다.

 

내년 9월로 접어들면 다산가람초등학교(진건4·44학급)과 남양주다산중학교(진건2·31학급)가 각각 개교에 이른다.

 

내년 이후 2019년부터는 진건5초와 지금2초의 개교가 이어진다.

 

진건5초는 진건1고와 더불어 지난 4월 교육부의 정기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진건1고의 경우 완성 학급이 특수 1개 학급을 포함해 모두 37학급, 1260명의 정원을 수용할 수 있다.

                   

애초 설립 자체가 유동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2020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진행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2017년 수시1)에서는 앞선 4월 정기 심사 때 20193월이었던 개교 시기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재검토 판정을 받아 반려됐던 지금중학교가 아무런 조건 없이 신설이 승인된 적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진건1유와 지금2유 설립은 분산 배치나 재정 절감이 가능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이유로 제동이 걸려 연말에 있을 수시2차 심사를 대비해야 한다.

 

지금2유는 지난 4월 정기 심사 때에도 종합적인 유아배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유로 재검토 판정을 받았었다.



기사입력: 2017/11/03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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