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건설 내년 국고 예산안 923억… 진접선 823억
올해 본예산 705억 대비 30.9% 증액
 
김희우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 정부의 내년 예산안 중 국토교통부 지역발전특별회계에서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을 위한 국고 지원액이 올해보다 200억원 넘게 증액됐다.

 

별내선은 올해 본예산 편성 때 국고에서 705억원을 지원받는 것으로 확정된 바 있다.

 

당초 많게는 900억원, 적어도 800억원 수준에 맞췄으면 했던 경기도의 바람, 노력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내년 예산안에서는 923억원으로 올해 705억원 대비 30.9% 증액 반영돼있다.

 

별내선 건설은 국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시행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6개 공사 구간으로 나뉜 가운데 경기도가 먼저 3~6공구별로 공사를 본격화한데 이어 서울시도 비로소 1~2공구 공사에 착수했다.

별내선과 다르게 국가 시행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 중인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은 823억원으로 올해 당초 국고 지원액 130억원보다 200억원가량 감액돼 내년 예산안에 반영됐다.



기사입력: 2017/11/08 [15: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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