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자녀 위한 ‘따복 공부방’ 개설
경기도, 강사 양성교육 과정 거쳐 내년부터 도내 곳곳에서 운영
 
성우진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경기도의 따복(따뜻하고 복된) 공부방이 도내 곳곳에서 개설될 예정이다.

 

대학생, 지역 활동가, 경력단절여성 등 400명 가까이 강사가 양성되면 내년부터 따복 공부방에 파견돼 취약계층 자녀들의 방과 후 교육을 지도하게 된다.

 

따복 공부방은 작은도서관이나 지역아동센터, 평생학습관, 다문화지정학교 등 기존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각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저소득층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부방 설치 장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방과 후 교육은 교과 학습은 물론 소프트웨어 등을 가르치는 콘텐츠 중심형, 다문화가정 학생들 대상 한국어 학습 및 전래놀이 교육 등 지역사회형 등으로 진행된다.

 

도는 일단 내년에는 취약계층 자녀 11천명의 방과 후 교육을 지원한 뒤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1/03 [14: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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