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별내선 건설에 1천209억 배정
올해 본예산보다 38% 증액… 2018년도 본예산안 확정·도의회 제출
 
김희우

경기도가 2018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에 12092600만원을 배정했다.

 

올해 본예산 8745천만원보다 38%가량(3347600만원) 증액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 규모는 국비 541억원과 도비와 구리·남양주시비 1159300만원씩, 그리고 기타(LH·경기도시공사 부담금) 1016400만원 등으로 나뉜다.

 

별내선 건설은 서울지하철 8호선(암사)을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 별내동까지 12.9(경기도 10.3) 연장하는 사업이다.

 

국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시행 광역철도 사업이라 전체 6개 공사 구간 중에서 서울시가 맡고 있는 1~2공구를 제외한 3~6공구를 경기도에서 책임지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총
22997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확정, 6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의 내년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192815억원, 특별회계가 28182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96703억원보다 12.4%(24294) 증액됐다.

 

도의 본예산안이 20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다. 20152회 추경 당시 전체 예산이 213450억원으로 20조원을 넘긴 바 있으나 그해 본예산은 173323억원이었다.



기사입력: 2017/11/06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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