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GB 주민지원사업… 남양주 40억 투입
와부읍 월문리 보행로·자전거도로 개설공사 등
 
김희우

개발제한구역(GB)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기도 18개 시·군에서 국비 202억원과 시·군비 92억원 등 모두 294억원이 투입돼 41개에 달하는 GB 주민지원사업이 진행된다.

 

내년 주민지원사업은 도로·하천·상수도 등 생활편익사업 여가녹지·산책로 등 환경문화사업 주택개량·리모델링 등 노후주택 개량사업 소형 LPG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4가지 분야로 나뉜다.

 

남양주시는 먼저 와부읍 월문리 보행로·자전거도로 개설공사가 생활편익사업 명단에 홀로 이름을 올렸다.

 

1.3사업 규모로 국비 11억원과 시비 47천만원 등 157천만원가량이 투입된다.

 

환경문화사업으로는 26.8에 이르는 천마지맥 누리길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63천만원과 시비 27천만원 등 9억원이 잡혀있다.

 

이밖에 노후주택 분야는 해당 사업이 없으나, 조안면 능내리와 송촌리 등 6곳에 각각 소형 LPG저장탱크가 설치된다.

 

여기에는 국비 93천만원과 시비 4억원에다 주민 자부담 14천만원까지 총 147천만원가량이 투자된다.

한편 도내에는 현재 21개 시·군 1천170.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2만1천735가구가 거주 중이다.



기사입력: 2017/11/11 [15: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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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주민 지원사업 고맙습니다. 다만 덕소의 보행로/인도의 실상을 보시고 시급한 조치 부탁드려요 어니언스 17/12/01 [07:26]
남양주시는 먼저 와부읍 월문리 보행로·자전거도로 개설공사를 시행한다고 하니 너무 고맙구 감사합니다. 다만 덕소의 역내 도로망과 보행로 등은 정말 한번 점검 해보시면 이해가 안되는 지역이 너무 많아요. 오랜동안 민원도 넣어보고 요청도 했지만 지금 그대로 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변전소로부터 덕소 삼거리로 이어지는 도로상에는 인도가 없는 곳이 허다하고, 또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우리은행 삼거리로 가는 길목엔 아예 주공아파트 단지 외곽벽이 도로와 인접하여 아예 인도/보행로 공백 자체가 없지요. 이러한 건 기본적으로 도로 옆에 인도/보행로가 있어야 하는 필수요건이 아닐까요? 이런 경우가 과연 가능한건 가요? 남양주시 담당과 근무요원께서 다시한번 현장 실사를 해보시면 정말 이건 아니구나 하실건데... 수년동안 그대로 입니다. 부디 돌아보시고 현장위주의 조속한 행정조치를 부탁드려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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