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면에 노유자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진중리 일원 연면적 1천㎡ 지상 2층 규모… 시, 설계 용역 발주
 
김희우

조안면에 주로 노유자를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선다.

 

슬로시티 문화관과 가까운 진중리 63-2번지 일원 3592면적의 땅에서 연면적 1,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된다.

 

이곳에는 복지회관과 유아원, 그리고 도서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땅을 매입하는데 필요한 95천만원과 공사비 20억원 등 모두 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당초 지금의 위치 도로 맞은편 북한강 쪽에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건립하려고 했으나 해당 땅을 매입하는데 어려움이 생기자 지난 7201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변경해 사업 부지를 바꾸면서 사업량과 사업비 규모를 키웠다.

 

이어 최근 들어 신축공사 설계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오는 15일 집행(개찰)을 앞두고 있다.

 

설계 용역은 앞으로 5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안으로 공사 발주와 착공 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1/08 [09: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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