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가 획기적으로 낮추겠다”
 
김희우

구리시가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

 

8구리·남양주권 테크노밸리야말로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면서 일자리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호소했다

 

구리시는 경기북부 안에서도 분명 역차별,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경기북부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구리·남양주권 테크노밸리 유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구리시는 특히 테크노밸리 조성과 활성화 측면에서 매우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시는 남양주시와 함께 테크노밸리 조성에 필요한 총 사업비 1710억원 중에서 60%가량을 부담할 계획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성원가를 평당 약 400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수준으로 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기업들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분양가를 최대한 낮춰 용지를 공급할 것이라며 남양주시와 함께 도로 등 기반시설 비용 205천만원과 각종 부담금 225억원을 전액 부담함으로써 조성원가를 평당 약 340만원 선으로 낮추겠다는 복안을 제시했다.



기사입력: 2017/11/08 [10: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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