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남양주 2곳 지역위원장 공모
갑-유영훈·을-표철수 ‘공석’… 14일까지 지역위원장 후보자 신청
 
김희우

국민의당이 남양주 2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1곳을 놓고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섰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7개월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 조직에 대한 정비에 박차를 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남양주에서 국민의당은 지난해 4월 총선 이후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유영훈, (진접·오남·별내·별내) 표철수, (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지금·도농) 이진호 등 3개 지역구 모두 총선 당시 후보자들로 지역위원장 자리를 채웠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표철수 지역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국민의당 몫의 상임위원 후보로 내정되면서 자리를 옮겼다.

 

이어 유영훈 지역위원장도 일산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 결국 2곳 모두 직무대행 체제로 유지돼왔다.

 

국민의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는 이미 8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지역위원장 후보자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1/09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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