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쇄도… 남양주는 LH 중심시가지 유일
시범사업 공모에 모두 212곳 사업계획서 접수
 
김희우

전국적으로 광역 시·45곳과 중앙 25곳 등 70곳을 선정하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모두 212곳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지난달 23~25일 접수 기간 동안 광역 시·도 단위에서 심사할 158곳과 중앙 심사대에 오를 54곳이 신청했다.

 

경기도에서는 19개 시가 도 심사 21곳과 중앙 심사 10곳 등 모두 31개 사업을 제안했다. 

 

▲경기도내 뉴딜 사업 신청 현황 


도는 지난
721곳 중에서 9곳을 추려내 당면해 현장실사와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오는 27일까지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중앙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12월 중으로 최종 3곳을 선정하게 된다.

 

중앙 심사대에 오를 10곳은 전국에서 모인 44곳과 함께 12월 중 중앙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도는 이때 선정되는 25곳 중 도내에서 최소 4곳 이상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은 소규모 주거 정비를 위한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 기반을 정비하는 주거지지원’,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거지 정비를 혼합한 일반근린’, 상업과 관광 목적의 중심시가지’, 역세권 및 산업단지 중심의 경제기반5개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남양주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와 협의해 중앙에 제안한 20면적 규모의 중심시가지형 사업이 유일하다.

주되게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가능성이 점쳐진다.



기사입력: 2017/11/09 [11: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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