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시장, 인도 델리 찾아 도시행정 전파
세계유기농대회 참석 위해 11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인도 체류
 
김희우

 


이석우 시장이 제
19회 세계유기농대회 참석을 위해 지역 농협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인도를 찾았다.

남양주시는 2011년 아시아 국가 처음으로 세계유기농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79일 일정으로 인도에 머물면서 앞선 8일 이스트 델리시 니마 브하가트(Neema Bhagat)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인도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쓰레기 처리, 깨끗한 물 관리 방법을 위해 지역 방송사의 특별 인터뷰에 응했다.

 

이 시장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녹지 공간 확충 등을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꼽았다.

 

이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있어 핵심적으로 분리수거 생활화와 재활용 시책화를 제안했는가 하면 오·폐수 처리시스템을 곳곳에 효율적으로 설치하고 생활하수와 우수 관리를 분리해 처리함으로써 깨끗한 물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시장은 이스트 델리처럼 지방정부가 처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과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이스트 델리시장과 의원들은 개선된 미세먼지 관리, 쓰레기 처리, 물 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남양주를 방문하고자 하는 의사를 전달했다.

 

양시는 이렇듯 도시행정 분야는 물론 IT와 스마트 지능형 도시, 상호 중소기업 진출 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인도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능형 도시 건설 프로젝트 벤치마킹을 위해 이스트 델리시는 물론 구르가온시와 함께 민간기업인 로다에서 추진 중인 몸바이 인근 팔라바시티 견학에 나섰다.



기사입력: 2017/11/09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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