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청사 신축공사 발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연면적 1만5천45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김희우

지금동 남양주경찰서 청사가 신축된다.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이 신청사 건립을 위해 신축(건축)공사를 발주, 10일 입찰에 부쳤다.

 

남양주경찰서 신청사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청4 블록에서 연면적 15451, 지하 2~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청사 신축은 남양주시의 늘어난 인구와 더불어 급격히 높아진 치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계획됐다.

현 청사는 그동안 경찰서 직원이 대폭 증원되면서 공간이 비좁아져 건물 옥상에 컨테이너 간이사무실이 설치되는 등 근무 환경이 열악해졌다.

 

건축공사 입찰은 다음달 21일이면 개찰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낙찰자가 정해지면 이후 착공일로부터 2년 가까이 공사가 진행된다.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은 치안 수요를 나눠 진접·진건·오남·별내·퇴계원 지역을 별도로 관할할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을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에서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10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