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선정 임박
13일 공개제안 발표회… 심사·평가위 질의 이어 바로 결과 발표
 
김희우

경기도의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부지 선정이 임박했다.

 

공개경쟁 방식이 도입돼 오는 13일이면 선정된 부지가 발표될 전망이다.

 

도는 이날 오후 230분부터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개제안 발표회를 연다.

 

먼저 당초 예정됐던 의정부시가 빠지면서 양주시와 구리·남양주시 각각의 후보지 제안 발표가 이뤄지면 심사·평가위원회가 질의에 나선다.

 

이어 심사위원별로 심사평을 내놓은 다음 위원장이 오후 430분쯤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사실상 선정 권한을 가지는 심사·평가위원회는 경기연구원, 도시계획위원회, 산업입지심의위원회, 일산테크노밸리 자문위원회에서 경기북부지역 연구와 입지 계획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다.

 

물론 공정성을 기한다는 취지에서 양주시와 구리·남양주시의 도시계획위원이나 지역 연구자는 제외된다.

 

공개제안 발표회 자리에는 남경필 도지사가 직접 참석하며 이석우 시장도 발표회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7/11/10 [17: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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