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남양주지원 청사’ 설계 본궤도
설계안 공모 결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 용역 수주
 
김희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 용역이 본궤도에 오른다.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설계안 공모에 따라 최근 이뤄진 작품 심사 결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당선작을 내 설계 용역을 수주하는데 이르렀다.

 

설계 용역은 20192월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과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설계 이후 공사는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쳐 20196월부터 202110월까지 진행되며, 여기에는 402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남양주지원 청사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18면적의 땅에 2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지역주민들의 사법서비스 이용 편의 등을 위해 20131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201831일 시행)을 통해 설치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하지만 신설 부지가 상당 기간 확정되지 못한데다 토지매입비 등 총사업비 조정 문제가 발생해 결국 법에서 정한 201831일 개원이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주광덕(남양주병) 의원이 법 개정안(202131일 시행)을 마련해 지난 9월 발의,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있다.



기사입력: 2017/11/13 [08: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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