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2구역 주택재건축 시공자 선정
금곡동 서울아파트 일대 1만9천여㎡… 500가구 훨씬 넘게 재건축
 
김희우

 


2015
9월 지정된 금곡2구역 주택재건축의 시공자가 선정됐다.

 

최근 이뤄진 입찰 과정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진중공업이 공사비 약 8307천만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금곡2구역은 서울아파트가 들어서있는 금곡동 159-59번지 일대 19천여면적으로 경춘선 금곡역과 비교적 거리가 가깝다.

 

정비구역 지정에 앞서 201012월 남양주시가 수립·고시한 ‘202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서 정비예정구역으로 묶인 바 있다.

 

금곡2구역은 앞으로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500가구가 훨씬 넘는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에서는 이번에 시공자를 선정한 여세를 몰아 신속하게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 관리처분 인가 절차 등을 밟은 뒤 착공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1/13 [14: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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