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함께 웃다’
 
김희우

 


양주시와 구리
·남양주시의 후보지가 모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선정됐다.

 

13일 오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공개제안 발표회와 심사·평가에서 동시 선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양주시 남방·마전동의 경우 섬유·패션산업,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면 일원은 IT를 비롯한 지식기반산업 등 서로 확연하게 나뉘고 전자가 사업추진 신속성 측면에서, 후자는 입지 여건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양쪽 모두 준비를 잘해왔고 열망이 뜨겁고 강해 심사위원단에서 동시 선정을 건의, 남경필 도지사와 시장들이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북부지역은 경의선축(고양)에 이어 경원선축(양주), 경춘선축(구리·남양주)까지 권역별로 테크노밸리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 경기북부 1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선정된 고양시 일산 약 80부지는 총 6800억원이 투자돼 공유도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도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통합관리도시로 조성된다.

 

경기도는 2차 테크노밸리 예정지 모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필요해 조속히 절차를 밟아 사업추진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와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역할을 분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11/13 [18: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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