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인근 ‘유정학교’를 가다
 
성우진

 


‘STELLA 교육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Special Teaching with Ecology(생태), Literature(문학), Life(), Art(예술)의 합성어로 별처럼 널리 빛나는 사람으로 육성한다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다 생활·인성, 실력·창의 교육을 더해 공교육 제도의 한계를 넘어서고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립형 초등 대안학교로 알려진 유정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포천시 소홀읍 광릉수목원 입구 이곡리에 둥지를 틀어 포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등에서 학생 전원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학교는 유명 사립 초등학교 시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고 자연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면서 풍부한 생태 숲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경쟁주의 원리를 지양하면서 어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STELLA 교육, 예술·문학·과학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 활성화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골프·수영 등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 향상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학교는 생태 숲에서 나무 쌓기, 수액 청진기 체험, 식물 재배 등 15개 테마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학급 수는
1~2학년 3개 반씩, 3학년 2개 반, 4~5학년 1개 반씩으로 구성돼있다.

 

교사진은 담임 10명에다 영어·중국어, 원어민, 미술·체육·음악·뮤지컬 등의 선생님들로 채워져 학생과의 인간적인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교실에는 전자칠판이 설치돼있다. 디지털 e-book으로 구성돼 모든 교과서 자료와 노래·영상 등 멀티미디어 수업이 가능하다.

 

또 도서관과 조리실습실, 과학실험실, 실내 강당, 골프연습장, 운동장 등이 저마다 최신 시설로 갖춰져 있다.

 

학교 설립자이자 교육학 박사인 김지은 이사장은 “21C를 선도하는 자율·창의·도덕적인 어린이로 키우고자 한다고 밝힌 뒤 샘이 깊으면 물이 마르지 아니하고 뿌리가 깊으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교육에 있어서 기초, 기본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은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능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승 교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선생님과 학부모도 모두가 행복해할 수 있는 배움터가 바로 유정학교라고 밝혔다.

 

유정학교의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을 비롯해서 모든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행정실(031-543-3937)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11/13 [16: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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