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파트 관리비 다이어트’ 최우수 단지 선정
‘관리비 다이어트’ 가장 잘한 곳 화도읍 마석 그랜드힐 2차 아파트
 
남양주뉴스

 

화도읍 마석 그랜드힐 2차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진광)관리비 다이어트를 가장 잘한 곳으로 꼽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17년 관리비 다이어트 페스티벌을 개최, 자율적으로 관리비 절감을 실천한 우수 아파트 단지를 선정·발표하고 각각 동판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 중에서 2018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곳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마석 그랜드힐 2차 아파트에서는 2015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 동안의 관리비 항목별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서 매월 관리비 부과내역과 공용 관리비, 개별 사용료 부과액 등 항목별 비중을 도출했으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비·청소인력 감축을 지양하면서 일반 관리비, 공동 전기료 등 관리비 절감 항목을 선정했다.

 

구체적인 실천으로는 재활용·나눔을 위한 아나바다함 운영, 공동 수도료 절약을 위한 빗물 저금통 설치, 전 세대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추진했으며 계약 전력과 전기 검침일 변경을 통해서도 관리비를 아낄 수 있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사례를 널리 전파하는 계기로 관리비 다이어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시는 올해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공동주택 관리 교육 위·수탁 계약을 맺고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사무소장, 경리주임 등을 대상으로 모두 8회에 걸쳐 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11/14 [11: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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