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테크노밸리 2026년까지 7곳으로 확대
 
김희우

구리와 남양주에 걸친 테크노밸리가 2025년 양주에 이어 2026년까지 경기도내 7번째 테크노밸리로 조성된다.

 

경기도에서는 이미 2005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61부지가 사업비 52705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판교 테크노밸리로 조성돼 국내 최고의 첨단산업단지로 성장했다.

 

또 광교 테크노밸리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9404에 사업비 5578억원 규모로 조성돼 한국나노기술원, 경기과학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R&DB센터 등이 입주했다.

 

이어 자율주행 자동차, 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이 융·복합될 43402규모의 판교 제로시티(2 판교 테크노밸리)2019년 완공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경기북부 1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정해진 고양시 일산에서는 796천여부지에 2023년까지 6800억원이 투자된다.

 

지난해 10월 조성계획이 발표된 바 있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022년까지 2057부지에 16552억원이 투입돼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R&D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산업제조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까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부지로 2곳을 선정해 남부와 북부 가릴 것 없이 권역별로 모두 7곳의 테크노밸리를 보유하게 된다.



기사입력: 2017/11/14 [14: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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