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정수↑’ 대비… 금곡동 시의회 청사 커진다
연면적 1천263㎡ 지하 1층~지상 3층 별동 건물 신축
 
김희우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곡동 시의회 청사가 증축된다.

 

별동 건물이 연면적 1263,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져 2~3층에 추가로 의원실과 세미나실, 상임위원회 회의실, 방송실 등이 설치된다.

 

지금 있는 청사의 경우 리모델링 공사 과정을 거쳐 별동으로 옮겨가는 공간에 대한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특히나 방송실 이전에 따라 본회의장의 방청석이 확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시의회 증축 및 리모델링 건축공사를 위해 그간 설계 작업을 완료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한 뒤 남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었다.

 

따라서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공사를 발주, 지난 14일 입찰에 부쳤다.

 

입찰은 앞으로 20일 접수가 마감되면 이날 곧바로 개찰로 이어져 낙찰자(시공자) 선정에 이를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완료될 시의회 청사 증축은 지방선거를 통해 의원 정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총선 때 ··병 선거구로 개편되면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1명 더 생긴 가운데 현재 16(비례 2명 포함)인 시의원 정수도 내년 지방선거를 거쳐 8대 시의회가 출범하면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시의원 정수는 앞서 20146·4 지방선거 때 2명이 늘어나면서 정당의 비례대표 2명을 뺀 14명을 놓고 가~5개 선거구별로 2~3명이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향후 인구가 100만명 규모에 육박하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적지 않은데, 시에서는 금곡동에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종합행정타운으로 이전 플랜에 따른 청사 신축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위기다.  



기사입력: 2017/11/15 [13: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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