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건축공사 비로소 ‘조달청 입찰’
12월8~12일 입찰서 제출 기간 마지막 날 개찰
 
김희우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가 비로소 조달청 입찰에 부쳐졌다.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지난달 19일 조달청에 공사 계약 요청서를 접수해 이달 들어 2일 기술검토 과정이 마무리된 후 15일 입찰공고가 이뤄졌다.

 

앞선 지난달 21일 성대하게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 선포식과 더불어 진행된 기공식 이후 20여일만이다.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 조감도  


중앙도서관은 전국적으로
5위권 규모의 대형 도서관으로 2019년까지 들어선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서 건축연면적 128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319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 에너지 자립미래형 건축물로 지어져 남양주시 권역별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발주된 공사 규모액은 총 200억원 수준이고 추정금액은 187억원가량이다.

 

착공일로부터 공사에 소요되는 기간은 600, 18개월로 잡혀있다.

 

공사 입찰은 앞으로 128~12일 입찰서 제출 기간 마지막 날 개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 결정(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진다.

 

남양주시는 향후 중앙도서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1/15 [15: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