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대학’ 오남읍까지 모두 6곳 수료
교육 이수자에게 중소기업청·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자금 신청 기회 부여
 
김희우

상인대학이 이제 6곳을 돌았다.

 

지난 9월 오남읍에서 문을 연 올해 하반기 상인대학이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10주간 총 45시간에 걸친 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다. 

 


오남읍 골목상권 소상인과 예비 창업자 등
은 어려운 환경에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의식 개혁부터 SNS 마케팅 전략, 선진지 견학 등까지 교육에 참여했다.

 

남양주시는 상인대학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의 여러 직업군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상인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첫해 화도읍과 진접읍, 지난해 금곡동과 와부읍에 이어 올해 상반기 진건읍까지 곳곳에서 상인대학을 운영하면서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상인대학은 교육 과정 이수자에게 중소기업청과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진접읍 장현로 77~100 일대 진접농협~장현프라자 소재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의 경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등록 요건을 충족해 지난 9월 전통시장으로 등록되면서 남양주에서 첫 번째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기사입력: 2017/11/15 [16: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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