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스마트해진다’
시, 민간 위탁으로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김희우

앞으로는 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보다 체계화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이른바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금까지처럼 수동적이고 사고중심형인 응급 복구 체계를 합리적인 계획 수립과 함께 예방중심형의 선제적 복구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선진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했는가 하면 포장 관리, 교량 관리, 굴착 인·허가, 가로등 통합 관리 등 분야별로 시스템 구축 계획을 검토해왔다.

 

또 민간 전문기관에 맡길 업무의 범위를 정하는 등 위탁 계획을 수립한 후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위탁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민간에 위탁하는 내용은 빅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도로 유지·보수 등 정비 계획 수립,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 및 교량 수명 연장 등까지 포괄하고 있다.

 

시는 모집 과정을 거쳐 위탁 기관이 정해지면 이르면 내년 1월 위·수탁 계약을 맺고 업무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11/22 [14: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운용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덕소지역의 인도/보행로 건도 조속한 해결을 건의드립니다 어니언스 17/12/01 [07:31]
남양주시의 도로 유지 관리 시스템 적용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선제적 제한사항을 통합적으로 조기에 복구시키는 좋은 결과가 이뤄지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아래 건의사항을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나 이해하시고 읽어주신후에 조속한 후속조치를 기대해봅니다. 덕소의 역내 도로망과 보행로 등은 정말 한번 점검 해보시면 이해가 안되는 지역이 너무 많아요. 오랜동안 민원도 넣어보고 요청도 했지만 지금 그대로 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변전소로부터 덕소 삼거리로 이어지는 도로상에는 인도가 없는 곳이 허다하고, 또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우리은행 삼거리로 가는 길목엔 아예 주공아파트 단지 외곽벽이 도로와 인접하여 아예 인도/보행로 공백 자체가 없지요. 이러한 건 기본적으로 도로 옆에 인도/보행로가 있어야 하는 필수요건이 아닐까요? 이런 경우가 과연 가능한건 가요? 남양주시 담당과 근무요원께서 다시한번 현장 실사를 해보시면 정말 이건 아니구나 하실건데... 수년동안 그대로 입니다. 부디 돌아보시고 현장위주의 조속한 행정조치를 부탁드려봅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