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천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지하에 저류 시설 상부엔 생태공원… 사업 완료 눈앞
 
김희우

홍릉천으로 흘러드는 고농도의 비점오염물질을 줄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완료를 눈앞에 뒀다.

 

홍릉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은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를 발주, 지난해 5월 공사 착공이 이뤄졌다.

 

사업 위치는 73사단과 충일아파트 인근 일패동 360-3번지 일원으로 지하에 저류(여과형) 시설(용량 1)이 들어서고 상부는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대표적인 도심하천 중 한곳으로 금곡
·양정동에 걸쳐있는 홍릉천은 환경부가 지원하는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을 통해 오염하천이라는 오명을 벗고 획기적인 탈바꿈이 기대되고 있다.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은 가급적 단기간 내에 오염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를 회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크게 비점오염물질을 줄이는 것을 비롯해 생태하천 복원, 하수관거 정비 등 3개 분야로 구분되지만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포괄적인 접근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연내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시설물을 넘겨받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1/21 [17: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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