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 위탁개발로 여성회관 세운다
구리시-캠코 계약 체결… 캠코, 316억원 상당 초기 사업비 조달
 
김희우

 


구리시청 옆 구리아트홀 부지에 여성회관
(다문화가족회관)이 들어선다.

 

지하 1~지상 5, 연면적 11272규모로 건립되면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를 비롯해 여성문화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북카페 등이 자리를 잡는다.

 

구리시는 이처럼 여성회관 건립을 위해 2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공유재산 위탁개발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캠코 측이 316억원 상당의 초기 사업비를 조달해 여성회관을 짓고 구리시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비용을 상환할 계획이다.


구리시 여성회관 건립은 내년 4월 착공이 이뤄지면 2019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1/23 [13: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