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첨단 ‘Green Smart Valley’… LH, 환경영향평가 추진
개발제한구역 해제 위한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전개된다.

 

국토교통부가 정한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지난달 용역을 발주해 최근 입찰을 집행, 개찰에 따른 낙찰자 선정을 앞뒀다.

 

용역은 크게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계획 단계에 요구되는 환경영향평가로 나뉘며, 이러한 모든 과업을 수행하는데 착수일로부터 2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남양주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
<예상 조감도>2015년 초 국토교통부의 2차 공모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기획재정부의 의뢰로 진행해온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을 올해 들어 통과한 바 있다.

 

LH에서 총 17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진건읍 사릉역세권 일원에 약 29면적 규모로 ‘Green Smart Valley’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첨단산업이 육성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며 전기와 전자장비 등 첨단 제조업, 지식 기반 산업에다 상업·주거 등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첨단복합단지가 탄생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의 과정이 당초 예상보다 뒤로 밀렸지만,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지구 지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2019년이면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1/27 [11: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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