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다산동’ 시행… 다산1·2동으로 행정동 나눠
 
김희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 남양주시에 다산동이 생겨 이제 닷새 후인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남양주시는 읍
··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공포하면서 법정동 가운데 하나인 가운동을 다산동으로 변경하고 진건읍 배양리, 일패동, 이패동, 지금동, 도농동, 수석동 등까지 모두 7개 법정리·동의 경계를 조정했다.

 

법정동이란 법률로 지정된 행정구역 단위로 토지 주소, 신분증, 각종 권리 행사 등 법률 행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동() 명칭이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동에 대해서도 개편했다.

 

행정동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서 나뉘거나 합쳐져 행정 운영에 도움에 준다.

 

시는 법정동인 다산동을 국도 6호선을 기준으로 나눠 위쪽을 다산1으로, 아래쪽을 다산2으로 구분했다.

 

아울러 7개 행정동 명단에서 도농동과 지금동을 없애면서 도농동장(도농·지금 행정복지센터장)을 다산1동장(다산 행정복지센터장)으로 바꿨다.

지금동 주민센터는 다산2동 주민센터로 변경된다.

 

·통 및 반 설치 조례에서는 다산1동의 경우 63개 통 339개 반, 다산2동은 32개 통 140개 반으로 나눴다



기사입력: 2017/12/13 [17: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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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다산사랑 17/11/28 [13:45]
진건읍 전체를 다산 3동 4동 5동 등으로 하면 행정적으로 편리하지않을까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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