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축제 확장 ‘2018 경기관광축제’ 선정
대표 5개·우수 3개·유망 7개… 경기도, 등급별로 예산 등 차등 지원
 
김희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15개 축제를 ‘2018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다.


경기관광축제는 기존
경기도 10대 축제가 확장되면서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도는 경기관광축제를 대표-우수-유망 3단계 등급으로 구분했으며 이러한 등급별로 필요한 예산 등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대표 축제는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던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 이천 쌀문화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시흥 갯골축제 등 5개 축제가 선정됐다.


우수 축제로는 여주 오곡나루축제
,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 장단콩축제가 선정됐으며 부천 국제만화축제, 남양주 다산문화제, 군포 철쭉축제, 안산 거리극축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화성 뱃놀이축제, 오산 독산성문화제가 유망 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에서 유네스코 세계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사상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1986년부터 시작된 다산문화제는 2012년과 2015년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축제 선정에는 대학생 평가단이 참여해 젊은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반영됐으며 안전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도는 대표
5개와 우수 3개 등 8개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2018 경기관광축제들에게는 홍보 마케팅과 전문가 컨설팅 지원은 물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것이라며 내년 초까지 시·군과 협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2/01 [09: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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