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건축 공기 600→510일
남양주도시공사 발주 공사 입찰 집행일 12→14일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에서 발주한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축공사
(토목·조경·기계 포함) 입찰 집행(개찰)일이 당초 오는 12일에서 14일로 이틀 미뤄졌다.

 

지난달 15일 조달청 입찰공고가 공사입찰설명서(공고문) 내용이 일부 변경되면서 취소돼 1일 다시 입찰에 부쳐졌기 때문이다.

 

바뀐 공사입찰설명서에서는 착공일로부터 공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510, 15개월로 변경했다.

 

당초 600, 18개월에서 3개월가량 앞당겨져 2019년 준공 이후 개관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준비 기간이 확보된 것이다.

 

가칭 중앙도서관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에 지하 1~지상 3, 연면적 12800규모로 들어선다.

 

향후 남양주시 곳곳에 흩어져있는 권역별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9월 호평도서관의 문을 열어 모두 12곳에 공공도서관을 설치한 이후 13번째 중앙도서관과 더불어 14번째 천마도서관 건립<조감도>을 추진하고 있다.

 

천마도서관은 진접읍처럼 화도읍에서 두 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지어진다.

화도
·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한 시유지 마석우리 진영공원에 지상 4, 연면적 4950규모로 들어선다.

 

설계안 공모에 이어 지난 9월부터 설계 용역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설계 완료 이후 내년 5~6월 중 착공이 현실화되면 201910월까지 모두 완료된다.



기사입력: 2017/12/01 [14: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