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차량기지 2023년까지 준공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 신청 위해 지난달 30일 공고 통해 열람 착수
 
김희우

서울시가 난항을 거듭해온 진접선(4호선연장)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놓고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이미 지난달 30일 공고를 통해 사업계획 열람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의 4호선 연장에 따른 차량기지 이전·건설은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40-4번지 일원에서 이뤄진다.

 

당초 진접읍 금곡리 산111-2번지 일원에서 직선거리로 1가량 산 쪽으로 옮겨졌다.

 

면적은 305957규모로 애초 알려진 것에서 다소 확대됐으며, 인입선 연장도 3.1에서 차량기지 위치가 뒤로 물리면서 4.9 늘어났다.

 

서울시는 향후 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에 착수, 2023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내년부터 차량기지 건설공사가 시작되면 철도시설공단이 시행 중인 진접선 본선 구간과의 공사 시차 발생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공고일 다음날로부터 20일간 진행되는 계획평면도·종단면도, 토지·물건조서, 도시철도 용지도 등 열람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계획부(02-772-7141), 남양주시 대중교통과(031-772-4428)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사람은 열람 기간 내에 열람 장소에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12/04 [09: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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