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960억… 진접선 860억 확정
 
김희우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을 위해 내년에 국고에서 960억원이 지원된다.

 

진접선 건설은 860억원으로 내년 정부 예산이 확정됐다.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8년도 정부 예산을 분석한 결과 별내선은 당초 정부(기획재정부)안인 923억원보다 37억원이 증액됐다.

 

올해 본예산 편성 때 지원액으로 확정된 705억원보다는 250억원 넘게 늘어났다.

 

하지만 경기도가 신청한 1천억원이나 국토교통부안인 1200억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진접선도 당초 정부안(823)보다 37억원 증액됐으나 올해 국고 지원액(130)보다 170억원이 줄었다.

 

경기도는 진접선 건설을 위해 2천억원 가까운 국비를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1400억원을 요청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의회에 제출한 2018년도 본예산안에서 별내선 건설에 투입되는 지방비로 402천만원가량을 편성했다.

 

그러나 진접선 건설에는 단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다.

 

경기도가 지자체 시행광역철도인 별내선에 적용하고 있는 것처럼 국고 비율이 75%로 더 높은 국가 시행광역철도 진접선에 대해서도 지방비 분담 비율을 ‘55’로 고수하고 있어 갈등을 겪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06 [09: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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