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내년 국고에서 8개 사업 2천374억 확보”
 
김희우

 

▲김한정 의원


김한정
(더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 정부 예산 중 지역구에 투입되는 국비로 ‘8개 사업 237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이 나열한 내년 국비 확보 현황을 보면 먼저 진접선과 별내선 건설에 각각 860억원, 960억원이 책정됐다.

 

또 도로 건설 쪽에서 국도 47호선 진접-내촌 352억원,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 오남-수동 119억원등이 반영됐다.

 

지난달 24일 경기도가 고려개발과 시공 계약을 체결해 착공 국면으로 접어든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올해(40)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당초 정부안보다는 10억원이 증액됐다.

 

김 의원은 전반적으로 SOC 예산이 대폭 축소됐으나 4개 도로·철도사업만큼은 당초 정부안보다 무려 114억원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 40억원 왕숙천 고향의 강 정비 12억원 광릉숲 걷고 싶은 길 조성 20억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둘레길 조성 11억원 등이다.

 

김 의원은 봉선사부터 광릉수목원 입구까지 7구간에 숲길과 정원, 어린이 숲속도서관·숲속유치원 등 12가지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광릉숲 걷고 싶은 길 예산 20억원을 확보했다면서 내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 남양주시민은 물론 서울시민도 즐겨 찾는 국민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12/06 [10: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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