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휘, ‘시장 도전’ 선언 첫 포문
“‘자족형 에코-스마트 도시’ 건설 위해 온몸 불사를 준비 돼있다”
 
김희우

최삼휘(57·사진) 전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이 지난 36년간 이어온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나서 남양주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 첫 포문을 열었다.

 

최 전 원장은 지난달 명예퇴직 후 곧바로 자유한국당에 몸을 담았다.

 

현재는 경기도당 행정혁신위원장과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정치권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6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출마 선언을 하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남양주 발전에 이바지했고 누구보다도 현안을 잘 알고 풀어갈 수 있다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시장으로 자족형 에코-스마트 도시건설을 위해 온몸을 불사를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자족형 에코-스마트 도시란 자족 기능을 갖추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개발을 일컫는다.

 

최 전 원장은 이석우 시장이 선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남양주 행정에 접목시켰다면 다음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남양주 곳곳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전기·수소자동차 등 미래도시를 이끌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그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편리·쾌적성이 우선되는 4차 산업혁명을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원장은 남양주시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다산시로의 명칭 변경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1980년 양주군에서 분리될 때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양주의 남쪽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이제는 명칭을 바꿔 정체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때라고 한 뒤 남양주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인물 다산 정약용 선생의 출신지인 점과 다산동이 생기는 점을 고려해 다산시로 바꿔 도시의 정체성과 현재의 가치, 미래의 비전을 잘 표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12/06 [14: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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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시로 개명하는 것 공감합니다 만년국장 17/12/14 [13:12]
남양주시 지명을 다산동으로 바꾸는 것 적극 공감합니다. 도시명만 바꿀게 아니라 함께 손볼게 있습니다. 천마산군립공원이 뭡니까? 시로 승격한지가 언젠데...기왕이면 '군립공원'을 '시립공원'이나 아니면 '도립공원'으로 바꿔야죠? 어느 분이 시장이 되든 이 문제는 함께 다루어주시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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