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2개 사업에 국고 180억
내년 예산 오남-수동 119억3천100만원 확정… 와부-화도 46억+15억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 2개 사업에 모두 18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내년 국고에서 지원된다.

 

국회가 정부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우선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에 당초 정부안에 10억원을 더해 1193100만원을 편성했다.

 

국회는 이어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에 대해서도 증액했다.

 

정부가 올해 2억원에 이어 내년에는 46억원을 배정했지만, 이러한 정부안에 15억원을 더했다.

 

앞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1차로 도로라 조기에 확장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크다면서 무려 100억원을 증액한 바 있다. 

 



와부
-화도 구간의 경우 우여곡절 끝에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제4차 국지도 5개년(16~20) 건설 계획에 반영됐다.

 

정확한 사업추진 구간은 앞선 제35개년 계획 당시 와부-설악 26.8(와부-화도 13.7, 화도-설악 13.1) 중에서 화도읍 창현리~금남리 5.

 

애초 전 구간에서 시설개량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등 장기간 어려움을 겪다 결국 5구간에서 2차로 시설개량 우선 착공가능성이 열렸다.

 

5시설개량 사업에는 보상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49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지도라 경기도가 보상비 전액과 공사비 30%를 책임지고 국고에서 공사비 70%를 지원받으면서 시행해야 한다.

 

이미 설계 과정이 일단락돼 현재 보상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지난달 27일 공사 착공 단계로 들어섰다.



기사입력: 2017/12/06 [11: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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