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국지도 75→180억 증액 성과”
내년 국고서 도로 사업비 984억 등 1천억 넘는 지역 예산 확보
 
김희우

조응천(더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도 내년 국고 예산 확보 소식을 알렸다.

 

먼저 각종 도로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984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86호선 와부-화도 등 2개 사업을 놓고 모두 180억원 규모로 증액시켰다.

 

조 의원은 애초 정부가 각각 50, 25억원 등 합쳐서 75억원만을 책정(내시)했었다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협의해 이를 155억원 넘는 규모로 증액시켜 정부안으로 확정하도록 한 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다시 각각 119억원, 61억원으로 확정시켰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교육·문화 분야 18억원, 시민안전 분야 26억원 등까지 1천억원 넘는 예산이 국고에서 지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수동면에서 수목원(18천만원)과 목재문화체험관(2억원), 반딧불이 생태공원(7억원)이 내년에 완공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화도읍 제2 파출소 신설이 현실화된다. 조 의원이 바쁘게 움직인 결과 사업비 21억원이 반영됐다. 

 


조 의원은 화도읍 제
2도서관(천마도서관) 건립 5억원과 CCTV 설치 5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하기도 했다.

 

이로써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 천마도서관은 내년 국고에서 7억원까지 총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조 의원은 지난 6일 새벽 국회에서 통과된 2018년 정부 예산은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일자리·민생·안전이라는 국정 철학을 최대한으로 담아낸 예산이라며 국가 재정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2/07 [13: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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