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부시장 지성군 경기도 지방이사관 취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 수료와 함께 남양주시에서 복귀
 
김희우

 


이미 알려진 대로 지성군
(57·사진) 경기도 지방이사관이 7일 남양주시의 제21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지 부시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경기도에서 정책기획관, 교류협력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는가 하면 여주와 군포에서 각각 부단체장을 지냈다.

 

올해 2월부터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파견돼 최근까지 교육을 수료하고 경기도의 인사발령을 받아 복귀와 함께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전출됐다.

 

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복지모델 희망케어시스템, 행복텐미닛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남양주시, 세계 최고의 복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그간의 행정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시정에 쏟아 붓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앞선 최현덕 전 부시장은 지난달 말 경기도 인사를 통해 직책 없이 자치행정국 인사과로 전입·대기 발령을 받아 통상 1년인 부임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났다

 

일각에서는 전격적인 부시장 교체 배경을 놓고 끊이지 않는 정치권의 러브콜 속에서 불거진 최 전 부시장의 시장 출마설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07 [15: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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