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이어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 채비
시, 도로구역 결정안 공람 및 의견 청취 착수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의 경우처럼 86호선 와부-화도 도로 건설공사를 앞두고 남양주시가 도로구역 결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시행자가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위한 사업인정 부분까지 묶어 7일 공람 및 의견 청취 공고를 내 오는 21일까지 주민이나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받는다.

 

이 사업은 도로 개량을 목적으로 화도읍 창현리와 금남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연장과 폭원이 각각 4.3, 10.5m이며 면적은 108251규모다.

 

공람 및 의견 제출은 경기도를 찾지 않아도 남양주시 도로건설과에서 가능하다.

앞으로 경기도의 공사 시행에 따른 도로구역이 결정되면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될 예정이다.

 

공사는 경기도의 발주와 입찰 집행, 착공 과정을 거쳐 오는 2024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에서 전액 부담해야 하는 보상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49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고에서 올해 2억원에 이어 내년에는 61억원이 공사비 지원액으로 편성됐다.



기사입력: 2017/12/07 [16: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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