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도시 표방 남양주 ‘공공도서관 최우수’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환경 개선 위한 2017년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김희우

남양주시가 경기도의 시·군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시는 도서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2017년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책 대출 권수, 도서관 투자 예산 등 시·군의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노력 측면에서 이뤄졌다.

 

특히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돼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지난 1021일 중앙도서관(가칭) 기공식을 열고 책 읽는 시민, 다산의 도시 남양주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꾸준하게 공공도서관 확충에도 힘써 지난 9월 호평도서관의 문을 연데 이어 공공도서관 13번째 중앙도서관과 더불어 14번째 천마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 집처럼 편안한 도서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만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도서관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에 어린이자료실을 연장해 운영하고 전철역사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는 한편 도서관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도서관 정보를 공유·소통할 수 있도록 우선 도농도서관에서 시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Libropia)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2/09 [16: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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