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 사거리~검배 사거리 정비
 
성우진

구시리 돌다리 사거리~검배 사거리 약 1.1구간이 힐링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구리시는 수택동 검배로를 환골탈태한 걷고 싶은 거리<조감도>로 전면 정비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검배로는 돌다리 사거리 앞 택시정류장 부근에서 검배 주공아파트 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상업중심지구가 형성돼있다
.
 
길 안쪽에는 구리시장과 남양시장이 이어지는 전통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곱창골목 등 먹자거리가 산재돼있어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편이다.

 

구리시는 노후화된 보도와 무질서한 도로변을 보행자 중심의 환경으로 정비하기 위해 우선 1단계로 돌다리 사거리에서 수택동 사거리까지 0.56구간에 135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 이후 하반기 완료에 이어 2단계로 수택동 사거리에서 검배 사거리까지 0.54구간을 놓고 2019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구리시는 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불필요하게 넓은 차로를 정비하면서 협소한 보도는 확장하는가 하면 거리 곳곳에 왕벚나무를 식재하고 구간별로 테마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심 속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횡단보도 5m 이내 노상주차장이 정비되고 날씨쉼터도 설치되며 넓어진 보행로에서 유동 인구가 늘어나 지역 상권이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2/12 [13: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행자는 땅만 보고 걷지 않습니다. 보행자 17/12/13 [16:14]
주변의 풍광과 풍물을 보고 하늘도 쳐다보고 걷습니다. 공중에 지저분한 통신선들이 가득인데 불쾌한 도로를 걷고 싶을 까요. 공중선 정비부터 부탁드립니다. 하늘이 깨끗해야 걷고 싶지요. 그래서 상권도 살아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곡목길 공중선 및 전신주 정비작업 정략뇽 17/12/18 [08:59]
진정 걷고싶은 거리를 만드세요.혈세를 낭비하는 일은 그만두세요.벗꽃이 중요한가요 ㅋㅋㅋ 정약용 선생님의 실사구시를 실천하세요.천천히,세밀하게 계획하고 공사하세요.두번세번 공사하면 주민들이 짜증이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