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건립 비로소 정상 궤도 오른다
남양주도시공사 발주 도서관 건축공사 최종 낙찰자 선정 앞둬
 
김희우

 


지난
1021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문화공원에서 성대하게 기공식이 열리기는 했지만, 남양주시 중앙도서관(가칭) 건립이 비로소 정상 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뒤늦게 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를 발주한 이후 14일 입찰 집행(개찰)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종 낙찰자가 정해지면 계약 체결 과정을 거친 이후 공사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공사에는 착공일로부터 510, 15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된다.

 

당초 600, 18개월에서 3개월가량 앞당겨져 2019년 준공에 이어 개관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준비 기간이 확보된 셈이다.

 

중앙도서관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에 지하 1~지상 3, 연면적 12800규모로 들어선다.

 

향후 남양주시 곳곳에 흩어져있는 권역별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
5위권 규모의 대형 도서관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 에너지 자립미래형 건축물로 지어진다.

 

중앙도서관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서재의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된 데다 미래형 에너지 건축물인 만큼 남양주 상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2/14 [15: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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