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북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 이어 복합공연장 설치
시, 내년부터 복합공연장 부지 매입과 도시계획시설 결정 착수
 
김희우

남양주 북부권역에도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선다.

 

그런가 하면 크게 3개 권역별 공연장 건립계획의 첫 번째가 될 북부권역 복합공연장이 설치될 전망이다. 

 

북부장애인복지관<조감도>은 남양주시가 20139월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20146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한 뒤 신축 설계안 공모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한데 이어 지난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진접읍 진벌리 산140-3번지 일원 8천여면적의 땅에 연면적 3300,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주요하게 바우처제공시설(활동지원, 발달재활, 언어발달, 부모상담 등)과 주간보호센터, 보호작업장 등이 자리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에는 모두 77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설계 기간이 착수일로부터 150(·허가 절차 이행 포함)로 잡혀있어 내년 봄이면 건립공사 착공이 가능해져 이르면 2019년 상반기까지 건립된다.

 

풍양보건소와 가까운 진접읍 연평리 산21-2번지 일원에서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건립은 소요되는 사업비가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모두 36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추진 시기가 이미 뒤로 밀렸지만,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땅 매입과 도시계획시설 결정 작업에 들어가고 이어 실시설계와 건축허가 절차를 밟아 2020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2019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12/22 [15: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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