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금곡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 착수 채비
실시간 주차 안내 지역 안내 키오스크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착수 채비를 본격화한다.

 

따라서 도시개발이 매우 제한적인 금곡동 일원이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8곳 가운데 한곳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국고에서 180억원, LH의 자체 조달 및 기금으로 205억원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곡동 도시재생은 5개 사업 유형 중에서 상업과 관광 목적의 중심시가지유형에 속해있다.

 

남양주 원도심 역사문화재생사업이 진행되는가 하면 도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추가 사업비와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 제안자인 LH에서는 실시간 주차 안내, 지역 안내 키오스크(Kiosk)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지난 14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선정된 뉴딜 시범사업 32곳에 참여한다.

 

청년주택 공급, 매입 임대, 가로 주택 정비, 역세권 및 관광복합단지 개발 등 다양한 도시재생 모델을 현실화한다는 방침이다.

 

LH는 금곡동을 비롯한 모든 사업지구에 창업 공간을 포함한 복합형 청년주택을 반영함으로써 청년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젊은 층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기사입력: 2017/12/26 [09: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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