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시장 출마 위해 명퇴 이어 더민주行
“남양주 12년은 정체”… 내년 6월 지방선거 시장 후보 출마 채비
 
김희우

또 한명의 내년 6월 지방선거 시장 후보 출마 선언자가 나왔다.

 

남양주시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자유한국당에 몸을 담은 최삼휘 전 평생교육원장에 이어 이번에도 공무원 출신이다.

 

주인공은 최현덕(51·사진) 남양주 전 부시장. 이 자리를 끝으로 해서 과감하게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지난 22일자로 경기도에서 명예퇴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최 전 부시장은 이미 더불어민주당 쪽에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7일 발표한 입당 성명서에서 “25년을 몸담아온 만큼 공직을 떠나는 것을 두고 참 많이 망설였지만, 그간의 족쇄를 벗어던진 오늘 늦깎이 민주당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석우 시장의 3년 연임 12년에 이르는 기간에 대해 박근혜 탄핵 이후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남양주는 12년 전 그 자리라고 꼬집기도 했다.

 

더 나아가 그동안 권위주의와 불통, 독선이 팽배한 나머지 시정에 시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어긋나있는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전 부시장은 말로만 명품도시를 외치지 않겠다. 철옹성 뒤에서 군림하는 권위주의적 시장이 되지 않겠다면서 “12년에 걸친 정체를 극복하고 변화, 개혁에 앞장서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 전 부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주 발전을 위한 비전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2/27 [15: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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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원주민 17/12/28 [12:30]
남양주시민으로서 최 전 부시장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명품은 개뿔~~~
최 전 부시장님의 비전과 방안을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남양주를 위해서 진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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