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지금2유-적정 진건1유-조건부
교육부 문턱 넘어… 진건2초 신설은 시기 조정 이유로 ‘재검토’
 
김희우

다산신도시 지금2유 신설이 드디어 교육부의 문턱을 넘었다.

 

최근 이뤄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2017년 수시2)에서 적정승인을 받았다.

 

지난 수시1차 심사 때 지금2유와 함께 제동이 걸렸던 진건1유는 초등학교(진건3) 연계 방안 마련이라는 조건부로 신설이 승인됐다.

 

경기도 전체적으로는 도교육청이 신설을 요청한 학교 및 단설유치원 20곳 중에서 적정 11곳과 조건부 2곳 등 모두 13곳이 교육부 승인에 이르렀다.

 

나머지 6곳과 1곳이 각각 재검토’, ‘부적정판정을 받은 가운데 진건2초가 설립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재검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교육청은 재검토 판정을 받은 6곳에 대해 사유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추후 진행되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때에는 신설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심사에서 통과한 학교 및 단설유치원은 20203~9월 개교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2/27 [17: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