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남양주갑·을 위원장 공개 모집
3~6일 동안 신청서 접수 이후 이달 안으로 위원장 선정 결과 발표
 
김희우

자유한국당이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 대한 물갈이에 이어 위원장(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전국 74개 지역 위원장 공모 명단에는 남양주에서도 갑과 을이 각각 포함됐다.

 

심장수와 김성태 두 전 위원장이 당무감사 결과 컷오프되면서 최종적으로 당 최고위원회의 사퇴 의결에 이르러 자리에서 물러났다.

 

따라서 각각 어떤 새로운 인물이 위원장 자리를 꿰찰지 주목되는 가운데 오는 3~6일 동안 신청서 접수가 이뤄진다.

 

올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위원장을 맡아 신분을 유지한 채 출마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특히나 일각에서 이석우 시장의 남양주을 응모 가능성에 무게를 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신청자들 중에서 심사 과정을 거쳐 가급적 이달 안으로 위원장 선정 결과를 내놓을 전망이다.

 

만일 신청자가 없거나 신청자 중에서 적격자를 찾기 힘들면 위원장 선정을 미뤄 공석으로 남겨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1/02 [13: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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