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11.8㎞ 완전 개통
마지막 연평IC~장현IC 개통으로 전 구간 이용 가능
 
김희우

퇴계원IC와 진접읍 장현리를 잇는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11.8도로가 남양주시의 예상보다 조금 빨리 전면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완전히 개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총 사업비로 34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돼 4~8차로로 건설됐다.

 

기존 국도의 만성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200511월 착공 이후 공사 구간별로 단계적으로 개통됐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구간인 연평IC~장현IC 3.0개통으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도로와 연결되는 진접-내촌(포천) 도로(총 연장 9.04) 공사를 2019년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31공구(장현~진벌리) 3.74연장에 대한 양방향 4차로 신설공사에 착수한데 이어 2공구(진벌~내리) 5.3구간에서도 4~6차로 확장·신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기사입력: 2017/12/29 [11: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손돌아바 18/01/03 [16:06]
예상보다 빠르다니요?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개통되고 출입구가 엉망이라 출퇴근 시간에 엄청 힘든 구간입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