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문화제… 2018년 경기관광 유망축제
축제 컨설팅 지원비 3천만원과 사업비 7천만원 등 도비 1억 지원
 
김희우

남양주시의 다산문화제가 2018년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기존 10대 축제를 확장해 대표-우수-유망 3단계 등급별로 모두 15개 축제를 선정한 가운데 한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축제 컨설팅 지원비 3천만원과 사업비 7천만원 등 1억원을 도에서 받는다.


시는 내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과 해배(유배에서 풀림) 200주년 기념행사에 이 돈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내년을
남양주 정약용의 해로 선포하고 연중 관련 행사를 열기로 했다.

 

특히 4월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함께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다산 선생의 사상을 재조명한다.

 

유네스코에서는 2012년 세계기념인물로 다산 선생을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이어 5월로 접어들면 정약용 과거시험 재현 응답하라! 1789’, 7월에는 전국에 있는 다산 선생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 공동 순회전을 연다.

 

9월에는 유배지였던 전남 강진군에서 남양주 조안면 다산유적지까지 51715일간 걷는 해배길 이어 걷기와 제32회 다산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산문화제에 관해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www.nyjdasan.or.kr)를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031590-4244),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국(031-576-6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12/30 [13: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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