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희 시의회 의장 신년사
 
남양주뉴스

존경하는 67만 시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 드리며, 지난해 시의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국내·외는 물론 우리 시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2017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슬로라이프 대표도시임을 더욱 확고히 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돼온 희망케어센터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동서를 잇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서부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책임질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승격 설치되는 등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 거점도시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소득 불평등과 고용불안으로 시민들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지는 그늘진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 대망의 2018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일들은 과거 속에 묻어두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노력할 때 밝고 희망찬 한해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의 터전을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의 결실로 지역경제와 민생이 활짝 피어 시민생활이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시민의 곁에서 지역의 문제와 시급한 민생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진력해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남양주시가 가장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남양주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곁에 있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은 의회 발전의 원동력이며 보다 풍요로운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과 함께 새로운 각오, 새로운 희망으로 남양주의 활력과 행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사입력: 2018/01/02 [09: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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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 미래 호수 18/01/03 [10:26]
열정적으로 일한 박유희 의장님 수고하셨읍니다. 앞으로도 남양주의 미래는 곧 의장님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주심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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